공개된 영상에는 심수련(이지아)을 끌어안고 같이 미국으로 가요,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요. 라고 말하는 로건리(박은석)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
변신을 예고한 오윤희(유진) ' 죄책감 가질 것 없어' 날 이용해봐요라고 말하며 오윤희(유진)의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파트너를 만난 것 같은데'라고 말하는 주단태(엄기준)의 대사가 이어져 새로운 공조를 예고했는데요.
'당신 성질머리 달래줄 기분 아냐'라는 주단태의 말을 들은 천서진(김소연)은 유진을 향한 분노를 내뿜습니다.
펜트하우스에 올라온 유진은 '아름다워'를 외치며 펜트하우스를 욕심내는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난간에 서있는 이지아를 밀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피바람 불겠네, 누군가 죽을지도 몰라'라는 말과 심수련의 '똑같이 당해보면 알겠죠'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라는 대사가 이어집니다. 오윤희가 심수련의 뒤에서 손은 뻗는 장면이 이어져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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