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 출시되었습니다.
모든 이용자가 모바일 및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서 트릭스터M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트릭스터M은 당초 3월 26일 출시될 예정이었느나 게임 고도화를 위해 출시일을 한 차례 연기 한 오는 5월 20일 출시일결정했습니다.
출시 기념 이벤트
앤씨소프트 관계자는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다양한 보상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릭스터 M은 원작 PC온라인게임 트릭스터의 향수를 계승했습니다. 원작의 이야기를 이어받아 스토리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원작에서 다루지 못한 핵심 인물의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각 에피소드에서는 스토리에 맞춰 등장인물들이 나타나며 원작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일부 과거 사건들이 해결된다고 합니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물체를 움직이거나 각종 장치를 조작해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콘텐츠 에피소드 퀘스트'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드릴 액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드릴을 통해 땅을 발굴하고 보물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장소를 찾는 다우징 스킬을 활용하면 필드 곳곳에 숨겨진 트레저 스팟을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트레저 스팟에서는 드릴을 통한 발굴로 각정 보물과 희소성 높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우징을 이용해 트레저 스팟을 발견하면 장소의 정보가 전체 이용자에게 알려져 이용자 간 경쟁도 펼쳐집니다.
트레저 스팟을 벌견한 이용자에게는 우선 발굴권이 존재해 일정 시간 동안 발굴 지역을 독점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종료되면 스팟 주변의 모든 이용자에게 발굴 기회가 제공됩니다.
보물을 찾기위해 개인 또는 컴퍼니 단위로 트레저 스팟을 차지하기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트레저 스팟에서 발굴한 전용 박스는 높은 가치의 보상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의 보석이라 불리는 트릭스터M만의 재화 하르콘입니다.
하르콘은 하르콘 상인이나 교환소에서 특별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 시리즈의 주요 특징을 채용한 시스템이 눈길을 끄는데요. 각종 동물 캐릭터로 변신 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대표적입니다. 트릭스터M의 배경은 알테오 제국의 까발라섬으로 모든 이용자는 돈 까발리에 회장이 만든 거대한 섬에서 회장의 유산을 걸고 게임을 진행압니다. 동물 복장이 필수로 모든 캐릭터가 귀와 고리를 찾용해 동물의 연츨합니다.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8종의 캐릭터 물소, 토끼, 용, 양 사자, 여우, 너구리, 고양이가 존재합니다.
보석학, 제련학, 세공학, 기계공학, 특별학 등 각기 다른 전공의 과제를 수행하고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카데미 시스템도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일종의 길드 시스템인 컴퍼니를 통해 이용자간의 소통과 협력, 경쟁도 지원합니다. 레벨과 직급이 있어 컴퍼니의 성장에 맞춰 인재를 영입하고 컴퍼니를 위해 노력한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합니다.
유물발골, 몬스터사냥, 퀘스트 수행, 트레저 스팟 경쟁 등 다양한 활동에서 컴퍼니원과 협력하게 됩니다.
컴퍼니간 동맹과 적대 활동도 가능하며 이용자들은 금속가공, 보석가공, 기계부품가공, 옷감가공 등의 전문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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