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칼럼'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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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칼럼92

부자의 생활습관 - 장지갑 한번은 부자들에게 지갑에 신경 쓰는 이유가 따로 있는지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중 "바지 뒷주머니에 넣으면 엉덩이로 지갑을 깔고 앉는 것 같아서" 라는 대답이 인상적이었씁니다. 그들에게 지갑은 돈이 머무는 장소입니다. 지갑은 돈만큼이나 소중하게 관리해 줘야 하는 대상인 셈입니다. 다시 말해 '지갑을 소중히 여긴다 → 돈을 소중히 여긴다 → 돈이 머문다 → 돈이 쌓인다' 의 흐름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수증이나 지폐로 빵빵하게 부풀어 있거나 정리되어 있지 않은 지갑을 보면 돈이 견디지 못하고 도망갈 것 같다고 말합니다. 돈이 모일 만한 지갑을 만들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 하루 한 번 지갑 속 내용물을 확인한다. *지갑에 현금을 넣는 시기와 금액을 정한다. *동전 지갑은 따로 마련한다.. 2022. 10. 3.
부자는 돈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부자가 부자로 살아가려면 돈을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돈은 단지 액수만큼의 가능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돈을 활용하는 지식과 지혜입니다. 우리를 부자를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지혜입니다. 한때 현금만 30억 원 가까이 보유할 정도로 부자였던 유명 가수가 매월 몇천만 원씩 빚을 갚고 있다는 사연을 TV등을 통해 봤을 것입니다. 이는 돈을 지키는 원칙과 습관이 몸에 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아도 관리 역량이 부족하면 악의를 품은 사람들의 미끼가 되기 쉽습니다. 연예인만 그럴까요. 가족 중 한 사람이 밤낮 없이 일해서 돈을 벌면 다른 한 사람은 그 돈을 쓰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을 할휘하기도 합니다. 경제에 대한 개념이나 돈에 대한 관념을 제대로 갖고 있지 않으면 좋은 직장에 다.. 2022. 10. 2.
부자를 증명하는 핵심 부자는 돈을 벌어들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연봉 1억 원이라고 해도 부자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저 '고소득' '연봉이 많다' 정도로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 진짜 부자의 기준이 따로 있을까? 금융권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할 때 상정하는 부유층의 기준은 '금융자산 10억 원' 입니다.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영업하는 PB(프라이빗 뱅커)에게 물어보면 순 금융자산이 10억 원은 되어야 VIP로 관리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부자는 일을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게 따로 직업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한 수입도 얻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월급은 취미 생활에 지출할 수도 있고 생활비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직업이나 연봉에 관계없이 순 금융자산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부자를 증명하.. 2022. 10. 2.
부자는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장사가 안 된다고 늘 한숨만 쉬고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안 될 것이라 생각하고 부정적인 말만 내뱉으면 결코 성공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부는 자기 자신에 대한 굳은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용기를 내서 자신의 신념을 바꾸지 않으면 힘든 인생을 살게 됩니다. 부자가 싶다면 돈에 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면서도 자신은 가난한 패배자라고 한숨만 쉬며 나아갈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 지점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를 이미 얻은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부를 원하면서 늘 빈부 격차만 이야기하고 가난, 낙오자 등의 주제에만 중독되어 있으.. 202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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