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오늘 첫방, 김성령 우기 독자 생존 도전기

 

'나는 살아있다'가 오늘 5일 8시 40분 첫 방송이 됐습니다.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교육생들이 재난 생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 수업 프로젝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아이들 우기가 박은하 교관에게 재난 탈출 훈련과 생존 비법을 전수받고 최종으로 독자 생존에 도전합니다. 

 

 

생존은 실존 , 박은하 교관의 실전 노하우 

 

더 이상 재난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은 요금 나는 살아있다는 재난과 고립 상황에 맞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비법들을 전수합니다. 박은하 교관의 리드 하에 교육생 6인은 도시 속 빌딩 숲은 물론 산과 바다가 있는 대자연을 넘나들며 수업을 받았습니다. 

 

 

'나는 살아있다.'는 2월부터 박은하 교관이 생존 수업을 준비해온 기간은 약 240일이라고 합니다. 지난 2월부터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실용적인 생전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수업을 전반을 분석 및 설계하고 도시와 자연에서의 종합 생존법에 대해 논의를 거듭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생 6인은 불 피우기, 지형지물을 활 용하는 팁 등 재난과 고립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비법을 배우며 전무후무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입니다. 

 

생존이라는 목표 아래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가 각기 다른 각오를 품고 한데 뭉쳤습니다. 이들의 독특한 이력은 방송 이전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평소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자기를 단련해온 김성령, 근수저 김민경, 연예인 최초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시영,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도전을 즐기는 오정연,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인기 아이돌 우기가 남다른 의지와 열정으로 재난과 고립 상황에 맞서 생존에 나섰습니다.

 

우기는 본인이 생각하는 생존 필수템 3가지를 챙기는가 하면 혼자 예능에 나서는 것에 대한 소감 등 솔직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무도 먹을 수 있다. 나 생존하러 가!라고 말하는 등 당찬 포부를 밝혀 기대가 고조됩니다. 

 

 

배우 김성령은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 계기가 50대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였다고 합니다. 

 

김성령은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재난 상황은 젊은 사람한테만 닥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50대들도 저를 통해서 용기를 얻으시고, 우리도 그들을 앞서갈 수 있고 함께 발맞춰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를 위해서라기보다 50대 시청자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그들에게 용기를 싶어서 출연했다고 합니다.

 

지구 상에서 더 이상 완벽한 안전지대는 없다고 생각되는 요즘, 피할 수 없다면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www.youtube.com/watch?v=WbzCOiXSr18

 

www.youtube.com/watch?v=RXX66xBmKMk

 

www.youtube.com/watch?v=6gi5bztJ24s

 

2020/11/05 - [이슈] - 일부 마스크 형광물질 검출.. 패션 면마스크 규제 없어

일부 마스크 형광물질 검출.. 패션 면마스크 규제 없어

2020/11/05 - [이슈] - 강지환 징역형 집행 유예 확정..CCTV

강지환 징역형 집행 유예 확정..CCTV

2020/11/05 - [이슈] - 천안 코로나 신규 확진자 20명 집단감염.. 코로나 125명 신규확진

천안 코로나 신규 확진자 20명 집단감염.. 코로나 125명 신규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