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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를 잘 하는 부자는 외식을 자주 할까요? 일하는 중이거나 약속이 있는 경우 어쩔 수 없지만 평소에는 '집 밥파'라고 할만큼 외식을 선호하지 않는다. 굳이 밖에 나가서 밥을 먹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지요. 건강관리를 이유로 외식을 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중년이 되면 당뇨나 고혈압 등 지병을 관리해야 하므로 밖에서 먹기를 삼가하는 것입니다.
집 밥이라고 해서 대단한 요리를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요리가 어렵고 귀찮다면 드레싱을 활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 고기채소볶음을 한다면, 양파와 굴 소스를 넣어 맛을 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 새로운 드레싱을 참가하는 것으로 요리 하나가 완성되는 셈입니다. 고기 양념장에 미리 제웠다가 내동실에 넣어 두면 필요할 때 간단하게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편리한데다 돈도 모으니 일거양득입니다.
돈을 모으기로 결심했다면 외식은 가난의 시작이라고 마음먹어야 합니다. 집 밥이야말로 가계 지출을 절약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 책 :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 지은이 : 명정선 출 : 한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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