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생활습관 - 건강이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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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칼럼

부자의 생활습관 - 건강이 재산이다

by 미덕 의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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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건강이 재산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식습관과 운동 습관 등으로 건강한 생활을 무의식적으로 유지하고자 노력 합니다. 그 때문인지 주위를 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비만인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식생활을 봐도, 날씬한 몸을 바라보면서 외식이나 인스턴트식품을 돈 주고 먹는다는 것이 이들에게는 왠지 말이 안 되는 일처럼 여겨집니다. 

 

 

매일 30분씩 실천하는 운동은 상당한 효과를 가져옵나더, 유산소운동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질병을 줄여주는 데다 기억력을 향상시킵니다.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기도 하고, 혈류량 증가는 뇌가 더 활성화되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이는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습관이 됩니다.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에 따르면 100달러 이상을 보유한 부자들 중 75%이상은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 운동하거나 조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리기나 조깅은 다른 유형의 운동보다 뇌를 더 활성화시킨다. 특히 달리기나 조깅은 다른 운동보다 두 배 또는 세 배의 속도로 새로운 뇌세포를 만든다.'  

 

 

이러한 생활 습과 덕분에 그들의 뇌가 운동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우월했던 건 아닐까요? 당신이 노력을 통해 우월한 두뇌를 갖게 된다면 돈을 벌기 시작할 때도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 책 :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      지은이 : 명정선       출 : 한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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