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세계적 외식 브랜드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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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세계적 외식 브랜드로 성장

by 미덕 의 2022.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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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벌은 미국의 맥도날드입니다. 2025년까지 전 세계 5만개 점포를 출점해 세계 1등 프랜차이즈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근 윤홍근 제너시스 BBQ그룹 회장이 한 말이다. 글로벌 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를 라이벌로 지목하면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윤홍근 회장은 수요가 있는 곳이라면 어느 나라든 발 빠르게 달려 가는 전략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년 중 3분의 1은 해외에서 보내며 기존 사업 파트너들과 시장 확대를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 등 현장 경영에 힘쓰고 있다. 해외진출 국가 중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지역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BBQ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58개국에서 2250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이 중 국내 점포는 1800개여개며 미국과 일본, 대만, 중국, 유럽, 동남아 등 세게 곳곳에서 점포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성과가 돋보이는 지역은 대만이다. 마스터 프랜차이즈와 연게해 대만 시장에 진출해 치킨과 떡볶이, 잡채, 전 등 한식 매뉴를 선보이며 대만 내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다. 타오위안, 타이중, 타이난 등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운영한다. 대만은 외식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고 소비자 사이에서 치킨 선호도가 높다. BBQ는 대만 진출을 통해 아시아 지역 영토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고 평가받는다.

 

 

프랜차이즈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BBQ는 점포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2007년 미국에 진출한 BBQ는 뉴욕과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하와이,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등에 1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지역 전체를 보면 매장 수기 약 250개다.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주력으로 내세우되 숙성 과정에서 매운맛을 덜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BBQ에 따르면 '미국에서 처음 진출한 2007년부터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며 일찍이 K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며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시크릿양념치킨 등의 메뉴를 소개했다. 

    ( 매경 ECONOMY      2022. 7. 27 ~ 8. 2  21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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