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회초리" 첫 무대
본문 바로가기
미스터트롯

장민호 "회초리" 첫 무대

by 미덕 의 2022. 5. 4.
반응형

가수 장민호가 신곡 "회초리'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장민호는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는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새 싱글 "회초리"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장민호는 특유의 호소력 넘치는 음색으로 "회초리"를 불렀다. 그는 중간에 곡 소개를 하며 이전에 발매된 "내 이름 아시죠" 라는 노래가 아버지를 향한 노래였다면, "회초리"는 어머니에 대한 그림움이 가득 담긴 노래" 라고 소개했다. 무대 내내 꽉 채워진 깊은 감정이 떠나간 그 시절을 돌아보는 절절한 마음을 담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팬들은 "애절한 간절함이 녹아있는 장민호의 목소리 빠져든다"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부모님의 추억 한 조각을 꺼내보는 느낌" "장민호의 애절한 감성 보이스가 가슴을 울린다" "이젠 잘못을 해도 회초리 들어줄 사람이 없다. 이 노래를 들으니 눈시울이 붉어진다" 등 다양한 감상을 남겼다. 

 

 

이처럼 신곡 "회초리"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장민호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한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노래하고 싶다는 장민호의 바람이 깊게 담기면서 여운을 남겼다.  특히 장민호의 아련한 표정 연기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골프왕" KBS "주접이 풍년"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민호는 새 싱글 "회초리"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장민호는 오는 6일과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찬원과 함께 하는 쌍방소통 콘서트 "민원만족" 서울 공연을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