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의 명언
대한 민국을 이끌었던 현대그룹 창업자이자 명예회장인 고 정주영 회장은 수많은 명언들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20년 가까이 지난 이 시점에서도 자주 회자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정주영 회장의 명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불가능 하다고 ? 이봐, 해보기나 해봤어?
정주영 회장은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부하 직원이 힘든 일을 앞두고 포기하려고 할 때마다 그는 이 말과 함께 좌절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2)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야 하며,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아가야 한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근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길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3)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인간은 한번 신용을 잃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신용을 쌓는 건 오래 걸려도, 그것을 허물어 뜨리는 것은 단 10초도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눈 앞에 보이는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신뢰를 잃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열심히 절약하고 모은다면 큰 부자는 못 되어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정 회장은 요즘 말로 표현하면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 기업인이다. 그래서인지 내로라하는 굴지의 대기업을 일군 후에도 근검절약한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5) 사람은 얼마나 누리며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얼마나 미치면서 사느냐가 중요하다.
6) 모든 일의 성패는 그 일을 하는 사고와 자세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