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언어
본문 바로가기
부자칼럼

부자들의 언어

by 미덕 의 2022. 2. 28.
반응형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는 속담이 있다. 말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는 새삼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언어는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준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새로운 생각을 할 수있고,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행동으로 나아간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에서 저자는 "돈이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그들이 사용하는 말에 있다" 라고 말했다. 부자 아버지는 기요사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해 할 일은 자신의 경제적 어휘를 늘리는 것뿐이며 이러한 어휘들은 공짜라고 알려준다. 그러면 부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무엇일까? 

못한다는 말을 버려야 합니다.  언어라는 것은 인간의 신경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된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 말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자석처럼 끌려온다. 반대로 부정적인 말을 달고 살면, 부정적인 에너지가 끌려온다. 따라서 부정적인 말을 다른 언어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 부자들은, 피해야할 부정적인 언어 1순위를 "못한다" 라는 언어라고 한다.  이 부정적인 언어가 자신의 한계를 규정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은 "문제 될 것 없어" 라는 말을 자주 한다. 부자를 목표로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전진하다 보면, 그 길 가운데 장애물을 만나는 것은 매우 당현한 일입니다. 목표를 행해 전진하다 보면 반드시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일은 안될 거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반면 빈자들은 남의 말에 휘둘리고 맙니다. 자기가 믿는 목표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다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목표를 실현시키는 것은 결국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현대그룹의 초대회장인 정주영회장은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부하 직원이 힘든 일을 앞두고 포기하려고 할 때마다 그는  "이봐 해보기나 해봤어? 좌절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빈자는 다음에 하자고 말합니다. 지금 시도해 보면 어려울 수도 있으니 다음에 하자 "다음"이라는 말처럼 쉬운 말이 있을까? 해보지도 않고 다음으로 미루는 것 이야말로 무책임한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해보자"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이봐 해보기나 해봤어? 긍정의 언어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겁니다. 

 

 

반응형

'부자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특징  (0) 2022.04.20
부자의 원리  (0) 2022.04.18
돈 버는 습관  (0) 2022.04.17
돈 버는 주식 습관  (0) 2022.04.17
기회를 잘 잡는 사람  (0) 2022.04.15

댓글